장편소설 3종이 동시 출간되었다. e-Book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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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알샘 닷컴에서 <그리운 독재자>가 e-Book으로 출간된 적이 있는데 당시는 전자책 분야가 뿌리내리기 시작하는 초창기여서 지금은 찾아볼 수 없고 그 외에 한두 편이 출간되기는 했지만 이번에 출간된 것이 내 개인으로는 본격 e-Book인 셈이다. |
내 저작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다. 내 작품 성향을 가장 잘 드러낸 소설이라는 생각. 두 번의 반전도 독자에게 (알싸한) 읽는 맛을 느끼게 할 것이다. 제목은 성경에서 차용해 왔지만 종교와는 상관 없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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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출간을 추진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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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지원금을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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