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달기의 고초

댓글 달기의 고초 댓글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며 배려이며 존중과 사랑의 표현이며 카페에 꽃이기도 하다. 내가 올린글에 아무도 흔적 남겨주지 않으면 금새 시들해져 버린 내마음 누가 올린 글에 정성담아 댓글 올렸는데 글쓴이의 답글이 없으면 한 내 열정을 식게 만들어 버리고 근데 요즘 댓글달기가 너무 힘든다. 올라오는 글은 많고 보고 쓰고 할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성의없는 댓글은 쓰고 나서도 마음 찜찜하고 형식적인 댓글이 이어지다보면 그렇지 않아도 별볼일 없는 글솜씨 점점 엉망으로 추락되니 아! 이 일을 어찌 하오리까? 시원한 해결 방안이 있으면 좋으련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RichardMarx Straight From My Heart Narrator : 돌체비타